장로님 포스
-대통령이 몸소 전하는 경고 메시지

이번 李 대통령의 경찰서 방문은 단순히 정치적인 의도 뿐 만이 아닌 현 경찰에 대한 일종의 경고로 여겨진다. 일단 이 사건 뿐 만이 아닌 일전에 일어난 강력 범죄 등에 대하여 경찰 측의 미온한 수사 태도에 화가 난 나머지,
李 대통령은 경찰에 대한 경고로써 최근 화두가 된 '일산 어린이 납치 미수 사건 부실 수사 논란'과 관련하여 관할 경찰서를 방문 한 것이다.

어찌보면 이 방문은 대통령의 권위를 실추 시킨 행동 일지도 모른다. 하지만 이미 그런 권위는 우리 盧전통(?)이 다 털어 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렇게 신경 쓸 것이 아니라고 생각 된다. 왜냐면 우리 盧전통은 '내가 이러이러한 의혹이 있는데 만약 진짜라면 대통령을 관두겠다!' 식으로 온 국민 앞에서 막말 하지 않았는가?  껄껄......

아무튼 李 대통령은 일산 경찰서에 친히 납시어, 실제 경찰 업무(치안 유지, 범죄 수사등)를 맡는 일선 경찰들에게 '몸으로' 호통을 친 것이다. 나는 그의 행동을 보고 李 대통령은 굉장한 바디랭귀지의 달인이며, '불도저'라는 그의 별명이 아깝지 않다고 느꼈다.

"너희도 대통령 방문 당해볼래?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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